
남양유업은 올해 3분기 230억3923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4% 줄어든 2400억9815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은 159억4709만원이다.
이번 실적에 대해 남양유업 관계자는 “분유 등 수익창출 품목의 매출 정체 및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따른 내수경기 침체, 우유급식 제한 등으로 매출 신장의 어려움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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