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철민의 빈소가 16일 서울 공릉동 원자력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어 있다.
김철민은 지난 2019년 폐암 말기 선고를 받은 후 투병 생활을 이어왔지만 16일 원자력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세상을 떠났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공동취재단
부광약품 ‘CP-012’, 신약 개발 재도약 신호탄…“오픈이노베이션 극대화”
부광약품이 자회사인 콘테라파마와 함께 개발 중인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무동증 치료제 임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놓으며 다시 한번 중추신경계(CNS) 분야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한동안 주춤했던 신약 파이프라인이 긍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