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승계과정에서 1300억원대 조세포탈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본상 LIG넥스원 회장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는 1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된 구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은식 기자 eunsik80@kukinews.com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는 1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된 구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은식 기자 eunsik8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