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악산 전 지역이 전면 개방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악산 남측 탐방로에서 시민들이 산행을 하고 있다. 개방 면적은 여의도공원 4.7배(110만㎡)고, 탐방로 길이는 5.2㎞다.
이번 북악산 남측면 개방으로 1968년 청와대 기습을 시도한 '김신조 사건' 이후 54년 만에 북악산 전 지역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북악산 전 지역이 전면 개방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악산 남측 탐방로에서 시민들이 산행을 하고 있다. 개방 면적은 여의도공원 4.7배(110만㎡)고, 탐방로 길이는 5.2㎞다.
이번 북악산 남측면 개방으로 1968년 청와대 기습을 시도한 '김신조 사건' 이후 54년 만에 북악산 전 지역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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