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년간 KBS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한 ‘국민 MC’ 송해가 8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5시, 장지는 대구 달성군 옥포리.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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