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를 이어갔다.
경남도는 3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06명이다.

3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1506명이며 지역감염 1504명, 해외입국 2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447명(창원 192, 마산 187, 진해 68), 양산 262명, 김해 203명, 진주 190명, 사천 76명, 거제 60명, 거창 46명, 통영 42명, 밀양 42명, 남해 28명, 함안 22명, 고성 21명, 창녕 18명, 함양 14명, 의령 12명, 합천 9명, 하동 8명, 산청 6명이다.
11월3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4만3241명(입원치료 34, 재택치료 1만2658, 퇴원 152만9019, 사망 1530)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경남도는 3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06명이다.

3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1506명이며 지역감염 1504명, 해외입국 2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447명(창원 192, 마산 187, 진해 68), 양산 262명, 김해 203명, 진주 190명, 사천 76명, 거제 60명, 거창 46명, 통영 42명, 밀양 42명, 남해 28명, 함안 22명, 고성 21명, 창녕 18명, 함양 14명, 의령 12명, 합천 9명, 하동 8명, 산청 6명이다.
11월3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4만3241명(입원치료 34, 재택치료 1만2658, 퇴원 152만9019, 사망 1530)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