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를 이어갔다.
경남도는 6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3명이다. 해외입국 2명을 제외한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로는 창원시 134명(창원 75, 마산 49, 진해 10), 양산 103명, 김해 80명, 진주 68명, 사천 34명, 거제 24명, 통영 22명, 밀양 19명, 거창 16명, 함안 10명, 창녕 10명, 고성 10명, 남해 8명, 함양 7명, 하동 3명, 합천 3명, 의령 1명, 산청 1명이다.
11월6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4만7757명(입원치료 52, 재택치료 1만3157, 퇴원 153만3012, 사망 1536)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경남도는 6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3명이다. 해외입국 2명을 제외한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로는 창원시 134명(창원 75, 마산 49, 진해 10), 양산 103명, 김해 80명, 진주 68명, 사천 34명, 거제 24명, 통영 22명, 밀양 19명, 거창 16명, 함안 10명, 창녕 10명, 고성 10명, 남해 8명, 함양 7명, 하동 3명, 합천 3명, 의령 1명, 산청 1명이다.
11월6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4만7757명(입원치료 52, 재택치료 1만3157, 퇴원 153만3012, 사망 1536)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