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부한 과즙 함유, 과일 그대로의 상큼하고 풍부한 맛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조익성)가 저탄산 과즙음료 데미소다의 새로운 맛 ‘레드애플’과 ‘망고’를 출시했다. 동아오츠카는 이날 출시를 기념해 동아쏘시오그룹 신관에서 데미소다 레드애플과 망고 발매식을 가졌다. 데미소다의 새로운 맛은 소비자의 요구를 조사하여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인 사과와 청년층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열대과일인 망고로 선정했다.
패키지는 데미소다 특유의 디자인으로 컬러감과 달콤한 이미지를 나타냈다. 신규 플레이버는 풍부한 과즙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탄산의 조화로 탄산을 마시기 어려운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데미소다는 기존의 애플, 청포도, 복숭아, 레몬 등 250ml 사이즈의 제품군에서 새로운 플레이버를 350ml로 발매하며 라인업을 다양화하였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사진=동아오츠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