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8시35분께 경남 거창군 거창읍 한 딸기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7분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딸기 재배하우스 1동(10㎡) 일부와 농기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을 하다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창=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7분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딸기 재배하우스 1동(10㎡) 일부와 농기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을 하다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창=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