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선물세트 본격 판매 나서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계묘년 설 명절을 앞두고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할인과 최대 1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설맞이 선물세트를 38개 전 매장에서 본 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물세트로 인기 있는 사과·배·한우 등 247개 선물세트를 행사카드(NH, NHBC, 국민, 삼성, 신한, 하나, 롯데, 전북, 비씨, 우리) 결제시 최대 40%할인 혜택과 함께 994개의 선물세트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명절기간에 한해 선물 상한액이 일시 상향됨에 따라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가성비와 가심비를 갖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고객님들께서 많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