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5시10분께 밀양시 상남면 조음리 한 고물상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중이다.
인근 주민이 고물상에서 발생한 화염을 목격하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약 3시간동안 진화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차량 34대와 인원 106명을 긴급 투입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인근 주민이 고물상에서 발생한 화염을 목격하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약 3시간동안 진화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차량 34대와 인원 106명을 긴급 투입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