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 14:14:37

법정 향하는 김만배 [쿠키포토]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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