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는 1976년 창립한 국내 최초 치과임플란트학회다. 해당 학문 발전과 임상 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연구, 교육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부산, 대구경북, 경남, 대전세종충청, 경인인천 등 5개 지부를 두고 있다.
이봉호 회장은 “좋은 연제와 연자를 발굴하여 회원들에게 임플란트에 관한 최신지견을 전달하는 것이 임원진의 책무이며 이를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