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에스탄시아 치카 훈련장에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이 1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에스탄시아 치카 훈련장에서 3·4위전을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에스탄시아 치카 훈련장에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김준홍이 훈련하고 있다.10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에스탄시아 치카 훈련장에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배준호, 강성진 등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에스탄시아 치카 훈련장에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배준호가 훈련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미소 짓고 있다.
U-20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2일 오전 2시 30분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3위를 놓고 격돌한다. 이스라엘은 이번 대회 '돌풍의 팀'이다. 처음 출전한 U-20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브라질을 비롯한 강호들을 꺾고 4강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