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023 LoL 챔피언십 코리아(LCK) 서머’ 결승전이 열리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T1(정규리그 5위)과 젠지e스포츠(정규리그 2위)가 우승컵을 놓고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2023 LoL 챔피언십 코리아 서머’ 우승컵. 사진=차종관 기자
‘2023 LoL 챔피언십 코리아 서머’ 우승컵. 사진=차종관 기자
‘2023 LoL 챔피언십 코리아 서머’ 우승컵. 사진=차종관 기자
젠지e스포츠와 우승컵. 사진=차종관 기자
젠지e스포츠의 ‘스코어’ 고동빈 감독. 사진=차종관 기자
젠지e스포츠의 ‘도란’ 최현준. 사진=차종관 기자
젠지e스포츠의 ‘피넛’ 한왕호. 사진=차종관 기자
젠지e스포츠의 ‘쵸비’ 정지훈. 사진=차종관 기자
젠지e스포츠의 ‘페이즈’ 김수환. 사진=차종관 기자
젠지e스포츠의 ‘딜라이트’ 유환중. 사진=차종관 기자
T1과 우승컵. 사진=차종관 기자
T1의 ‘제우스’ 최우제. 사진=차종관 기자
T1의 ‘오너’ 문현준. 사진=차종관 기자
T1의 ‘페이커’ 이상혁. 사진=차종관 기자
T1의 ‘구마유시’ 이민형. 사진=차종관 기자
T1의 ‘케리아’ 류민석 뒤로 ‘톰’ 임재현 감독대행이 보인다. 사진=차종관 기자
대전=차종관 기자 alonei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