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원석 검찰총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6회 첫겨울 나눌래옷' 행사에 참석해 외국인 이웃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겨울 나눌래옷 행사는 겨울이 없는 나라에서 온 외국인에게 외투를 나누는 행사다. 올해 74개국 3600여 명의 외국인에게 서울시 직원이 기증한 옷 1000여 벌을 포함해 총 1만여 벌의 외투가 전달됐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원석 검찰총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6회 첫겨울 나눌래옷' 행사에 참석해 외국인 이웃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겨울 나눌래옷 행사는 겨울이 없는 나라에서 온 외국인에게 외투를 나누는 행사다. 올해 74개국 3600여 명의 외국인에게 서울시 직원이 기증한 옷 1000여 벌을 포함해 총 1만여 벌의 외투가 전달됐다.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