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당정 “126만 소상공인, 20만원씩 전기료 감면”
윤상호 기자 sangho@kukinews.com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지명한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효력을 정지했다. 사실상 한 권한대
일명 ‘전광훈 알뜰폰’으로 알려진 퍼스트모바일의 거짓·과장광고 관리감독 책임을 두고 방송통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지난 8일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지명한 행위의 효력이 헌법재판소에서 정지됐다. 헌재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16일 용산 대통령실과 공관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집행했다. 특수단은 이날
"서울에 청약 넣고 싶어도 될 것 같지가 않아요. 설령 당첨돼도 집값이 너무 비싸 감당이 안 될 것 같고요" 4년 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는 충청권을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삼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서울 여의도공원에 설치된 유니버설디자인 벤치, 이른바 ‘누구나 벤치’가 설치 1년이 지나도록 시민들의
롯데칠성음료가 75주년을 맞이하는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존
기아가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2025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북미 시장 공략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75%로 동결하며 ‘숨 고르기’에 나섰다. 트럼프 행정부의 고강도 상호관세와
전남도가 지방하천‧지방도 공사를 남발, 예산부족 등으로 낮은 공정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
카카오 노동조합이 카카오모빌리티의 사모펀드 매각설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특히 사모펀드의 인수 과정에 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이 충청권에서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이재명 후보가 ‘세종 대통령실 시대&rsq
GC녹십자가 질병관리청의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