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6일 (일)
‘먹튀’ 게임 운영, 약관 개정으로 막는다

‘먹튀’ 게임 운영, 약관 개정으로 막는다

기사승인 2024-01-30 14:09:57
공정거래위원회. 쿠키뉴스 자료사진
차종관 기자
alonein@kukinews.com

공정거래위원회는 30일 게임 이용자 권리 보호를 위해 온라인⋅모바일 게임 표준약관을 보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게임 출시 후 조기에 서비스를 중단하는 ‘먹튀’식 게임 운영이 불가능해진다. 서비스 중단 최소 30일 전에 환불 절차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전자상거래법에 ‘동의의결제’를 도입해 게임사로 인해 발생한 피해가 있을 경우 구제할 수 있도록 했다. 동의의결제란 사업자가 스스로 시정 방안을 제안하고 공정위가 이를 인정할 경우 사건을 신속히 종결하는 제도다.

박세민 공정위 소비자정책국장은 “게임사가 이용자들과 소통해 피해보상 안을 가져오면 공정위가 심의해 의결하게 된다”며 “재판으로 가면 몇 년씩 걸릴 사안을 몇 달 만에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문체부와 공정위는 입법을 통해 국내에 주소가 없는 해외 게임사에 국내 대리인 지정을 의무화 할 방침이다. 이는 법을 준수하지 않은 게임물 유통을 금지하기 위함이다.

차종관 기자 alonein@kukinews.com

차종관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MLB 적응 마친 이정후, 3안타 폭발…3할 타율 진입

이정후(26)의 방망이가 심상치 않다. 개막 후 6경기 연속 안타 행진 및 3안타 경기를 만들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타율은 어느덧 3할대다.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득점 도루 1개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맹활약에 힘입어 4-1로 승리했고, 6연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