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염기동)은 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22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삼송점 등에서 매장 방문 고객 대상으로 원판 돌리기와 떡메치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로 밤(1kg/망) 7,980원, 피호두(180g/망) 7,980원, 부럼세트(220g/팩) 8,980원(행사카드), 다있어부럼세트(420g/팩) 11,900원에, 한토래 오곡밥(1kg) 8,900원(행사카드), 오색보름나물세트(250g/팩) 6,590원, 광천농협국산참기름녹차도시락김(24봉) 5,990원(행사카드)에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한해 운수 대통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큰 명절이다.”며 “이벤트도 참여하시고 부럼도 깨서 갑진년 만사형통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사진=농협유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