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1시 58분께 대구 북구 복현동의 2층짜리 다가구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에 있던 A(87)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입주민 6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불은 주택 내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45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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