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6만 4천여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전설적인 수비수들로 구성된 쉴드 유나이티드는 FC 스피어와의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쉴드 유나이티드 일원으로 득점까지 맛본 네덜란드 축구 레전드 클라렌스 세이도르프(48)는 "마법 같은 경기였다. 옛 동료를 다시 만나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날 세이도르프는 공격수를 맡아 전반 21분 오른쪽 중원에서 초장거리 슈팅으로 득점포를 터트려 팬들을 즐겁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