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이 미항공우주국(나사, NASA)와 공동개발 한 태양 코로나 관측장비 코덱스(CODEX)가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4일 오후 9시 29분(한국시간 5일 오전 11시 29분)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코덱스는 발사 13시간 후 국제우주정거장(ISS)과 도킹, 외부탑재체 플랫폼 ‘ELC3-3’ 구역에 설치돼 코로나 관측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발사 시간 순(한국천문연구원 제공).
한-미 공동개발 태양 코로나 관측장비 코덱스(CODEX)가 국제우주정거장(ISS) 도킹에 성공했다.우주항공청 산하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5일 오후 11시 52분(현지시각 5일 9시 52분) 태양 코로나그래프 코덱스가 ISS 도킹한 것을
한-미 공동개발 태양탐사장비 코로나그래프 '코덱스(CODEX, COronal Diagnostic EXperiment)'가 오는 4일 우주로 향한다.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4일 오후 9시 29분(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코덱
세계 최초로 태양 코로나의 온도와 속도를 동시에 관측할 수 있는 코덱스(CODEX, Coronal Diagnostic Experiment)가 오는 10월 중순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발사된다.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은 8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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