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할당관세 악용 수입업체 2차 일제 관세조사 착수
관세청이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도입한 할당관세 제도를 악용해 부당 이득을 챙긴 수입 업체들에 대해 대대적인 관세조사에 나선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27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9일 물가 안정을 위해 시행된 할당관세의 정책 취지를 훼손하는 불공정 수입 업체를 대상으로 2차 일제 관세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앞서 26일 정부 관계부처의 '민생물가 특별관리 장관회의' 후속 조치로, 정부는 이 회의에서 할당관세 취지 훼손 행위에 대해 관세청이 강도 높은 조사와 수사와 위반 행... [이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