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는 25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에서 이차전지의 글로벌 경쟁력 회복과 K-배터리 재도약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영희 지식재산처 화학생명심사국장은 이차전지 심사 전담조직 및 전담심판부 운영, 이차전지 우선심사 지정, 초고속심사 제도 도입 등 그간 이차전지 지원 정책에 대한 산업계의 의견과 더불어 이차전지 심사기준에 반영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아울러 국민의 혁신 아이디어가 K-배터리의 진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산업계를 비롯한 모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범국가 국민 참여 프로젝트인 ‘모두의 아이디어’도 소개했다.
지식재산처는 내달 11일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InterBattery)’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차세대이차전지전략연구단이 참여하는 이차전지 지식재산 컨퍼런스 개최 등 K-배터리 재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 국장은 “이차전지는 전기차, 휴머노이드 로봇, AI 등 우리 미래산업 전반을 떠받치는 핵심기술”이라며 “이번 간담회에 이어 인터배터리, 지식재산 컨퍼런스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 청취하고 K-배터리 재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