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26일 진행된 투표를 통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된 하권철 교수는 LG전자 본사에서 산업보건전문가로 기획 및 평가를 수행했으며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교환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산업보건학회 부회장 겸 윤리위원장, 역학조사평가위원회 위원,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 지정측정기관평가위원회 운영위원, 작업환경측정정도관리위원회 운영위원 등 산업보건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권철 교수는 학회장 선거에서 △학회의 핵심 역할인 정보교류와 회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최고의 학술대회 개최 △포괄적 노출평가 등 새로운 영역의 확대 개발 △젊고 새로운 학회 회원들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다양한 수요층이 만족하는 교육프로그램 실행 △산업안전보건의 사회적 인식 확산과 정부 정책화 노력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한국산업보건학회는 지난 1990년에 창립한 국내 최대 산업보건 학술 단체로 산업위생전문가, 직업환경보건의, 직업환경보건간호사 등의 산업보건 전문가 등 80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립창원대 미술학과-경남도내 문화예술교육단체, 지역 문화예술교육사 인재양성 등 협력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예술대학 미술학과는 경남도내 문화예술교육단체(다음 연구소, 쿤스트 파이, 에스앤케이아트플랫폼, 문화곳간 만개)와 지역 문화예술교육사 인재육성 및 문화예술의 발전 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창원대와 문화예술교육단체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인재양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문화예술교육사 2급 전문인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과 지역주민 참여 문화행사 사업, 지역 문화예술콘텐츠 개발사업, 양 기관 보유 장비 및 시설 지원 협력 등 협약사항을 공동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창원대 미술학과 김홍진 교수와 민병권 교수는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발전적 시너지와 취·창업률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2024학년도 교육수요조사 결과, 현장실무교육 요구에 따라 학생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해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창원대, ‘취업허니데이’ 성료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0월 말부터 진행된 ‘취업허니데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취업허니데이는 청년들의 직무 역량 및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 채용 트렌드 분석 및 구직 스킬 향상을 위한 취업 프로그램으로 기업데이, 직무멘토링데이, 자소서면접데이 등으로 구성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기업데이는 신성델타테크, 효성중공업 인사담당자의 채용설명회, 직무특강을 통해 채용프로세스를 제공했고, 직무멘토링데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BGF리테일,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에 재직 중인 국립창원대학 졸업생 멘토의 직무 설명 및 멘토링을 통해 전반적인 직장 생활 이야기 등을 제공했다. 자소서면접데이는 자기소개서 클리닉, 모의 면접 및 구직 기술 등 취업 전문 강사들이 알려주는 취업 역량 향상 전략 등을 제공했다.
이번 ‘취업허니데이’ 프로그램은 9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직무 적합성과 조직 적합성을 높이고 다양한 취업 경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맞춤형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통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보고, 모의 면접훈련을 통해 면접 기술을 향상해 구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 독일 에케르트 슐렌과 업무 협약 체결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9일 독일의 직업 교육 기관인 에케르트 슐렌(ECKERT SCHULEN)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도교육청은 경남의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독일 현지의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남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국외 취업을 통한 국제적 역량과 경쟁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에케르트 슐렌(ECKERT SCHULEN)은 이론과 실무를 통합한 직업 교육 체계를 갖춘 독일 직업 교육 기관으로 기업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의 직업계고 학생들은 독일 현지의 맞춤형 실습과 전문성을 기르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히 직무 훈련을 넘어 다문화 환경 속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국제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경남교육청에서는 2021년부터 독일 에케르트 슐렌과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독일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24년까지 학생 총 44명이 참가했다.
박성수 부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교육청의 중요한 목표"라며 "에케르트 슐렌과의 협력으로 독일에서 직무 역량을 쌓고 취업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국제적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신대 사회복지학과, 경상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우수콘텐츠 부문 수상
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3학년 김민탁, 김형우, 최예솔, 허성원 학생이 경상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우수콘텐츠(숏폼 영상) 부문에서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도내 우수 청소년자원봉사 사례를 발굴하고 보급해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수상팀인 사회복지학과 ‘W.A.L.T-환경‘팀은 지난 1년간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한편 창신대 사회복지학과는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사회복지인 양성을 목표로 학기 중에는 캠퍼스에서 공부를, 방학에는 해외 선진기관 필드 공부를 통해 ‘대체 불가 창신사복인’ 양성 교육에 힘쓰고 있다.
◆마산대, 제5회 영어 말하기 경진대회 개최
마산대학교는 28일 대학 창의관 통합강의실에서 ‘제5회 글로벅스 영어 말하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예선을 거쳐 선발한 16명은 1대 1 코칭과 피드백 과정을 거쳐 본선에 나섰는데 이 중 김혜빈 학생이 ‘Good memories from studying Eglish in Australia(호주에서 영어 공부를 통해 얻은 좋은 추억)’이라는 주제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호텔관광바리스타과 레티또웬, 간호학과 장미령 학생이 우수상, 치기공과 황근욱, 임상병리과 김서영, 응급구조과 이다빈, 간호학과 임효진, 방사선과 하승민 등 5명이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
마산대학 글로벌리더지원센터는 재학생의 영어 부담 극복과 자신감 고취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국제적인 마인드를 기르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진로 선택, 현장 실습, 나의 꿈 또는 도전, 자연환경 문제 등 자유 주제로 4분 동안 발표했다.
올해는 9개 학과 16명이 참여해 특히 베트남 유학생인 레티또웬(호텔관광바리스타과 1학년)이 ‘Don’t be afraid - be brave and believe(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세요)’라는 주제로 참가해 눈길을 모았다.
조현준 글로벌리더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산대, 성폭력·가정폭력 크리에이터 공모 시상식 개최
마산대학교 인권센터는 28일 대학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제4회 성폭력 및 가정폭력 크리에이터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양성평등을 바탕으로 건전한 성문화를 조성하고 성 인지 감수성 향상에 이바지하며 폭력 예방에 관한 공감대 확산과 경각심 제고를 위해 4개 부문으로 나눠 시행했다.
공모 결과 ▲UCC 부문 △대상 간호학과 홍다빈 △최우수상 간호학과 윤수빈 △우수상 작업치료과 신선애, 간호학과 박가진·최경민 ▲숏폼 콘텐츠 부문 △대상 (미디어콘텐츠과 김지연·김미소 △최우수상 미디어콘텐츠과 김지나·이수민 ▲포스터 부문 △대상 미디어콘텐츠과 하동완 △최우수상 치위생과 최정은, 의료관광중국어과 이민주 ▲에세이 부문 △대상 방사선과 정혜원 △최우수상 물리치료과 하상인, 미디어콘텐츠과 박현채, 간호학과 이지아 학생 등 총 16명이 수상했다.
공모전 동영상 수상작은 마산대학 인권센터 인스타나 Zep을 통해 볼 수 있다.
◆창원문성대, '2024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 공유회' 개최
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팀이 주최‧주관한 ‘2024년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성과 공유회’가 29일 호텔인터내셔널 크리스탈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 관계자, 고교 교사, 경진대회 시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성호 센터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공유회에서는 사업 성과 발표, 분야별 경진대회 우수 시상자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최우수 발표자 2명을 포함해 12명의 학생이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후 2025년 고맞고 사업 운영 계획과 일학습병행사업, 교육발전특구 사업, 창원고용센터 취업정책 안내 등을 통해 참석자들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호 센터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는 대학과 고교, 지역 기관들이 함께 협력해 취업 지원 시스템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고교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취업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문성대, HD현대중공업·HD현대마린엔진 채용설명회 개최
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8일 공학계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HD현대중공업 및 HD현대마린엔진 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다시 부활하고 있는 선박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설명회는 HD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의 공주원 책임이 진행했으며 선박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교육원 훈련과정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어졌다. 특히 선박산업이 글로벌 경기 회복과 친환경 기술 발전에 따라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직무의 성장 가능성과 실무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가 학생들은 설명회를 통해 HD현대중공업 및 HD현대마린엔진의 기업 비전과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현장에 대한 이해와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특히 강연 후 진행된 1대 1 개별 면담에서는 학생들이 취업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를 가졌다.
창원문성대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경남대 법학과,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과 형사모의재판 개최
경남대학교 법학과(학과장 안정빈)는 지난 27일 마산지원 220호 형사법정에서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지원장 서아람)과 함께 경남대 법학과 모의재판을 개최했다.
이번 모의법정에서는 법학과의 ‘법제종합설계’ 교과목을 수강하는 재학생들이 참가해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교제살인’ 및 형법상 쟁점들인 스토킹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법률, 살인미수, 살인죄 등을 주제로 유무죄 판단 과정을 재연해 냈다.
또 형사모의재판을 위해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우경아 판사가 법학과 학생들의 시나리오를 검토해 줬다. 이날 모의재판에는 안정빈 법학과장, 김지환 교수, 정성헌 교수도 참석했다.
창원지방법원 서아람 마산지원장은 강평에서 "형사재판에 있어 중요한 점은 ‘공소사실의 특정’"이라며 "검사와 변호인 측은 각각 증인에 대한 반대신문 기회가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경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4 취업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7일 경남대 팔용캠퍼스에서 ‘2024년 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경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상남도 교육청년국, 창원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상공회의소, 이노비즈협회, 경남경영자총협회, 경남산업기술진흥법인, JM커리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경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환류 및 우수사례 발표 △기관별 고용정책 이슈 공유 △지역청년 고용 및 연계 활성화 등을 논의하면서, 다가올 2025년 청년고용정책의 연계·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태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통한 지역청년 고용안정 및 정주 여건의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지자체-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청년의 취업률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대 2025학년도 제57대 총학생회 선거, 이영섭·온윤희 당선
경남대학교 2025학년도 제57대 총학생회 회장에 이영섭(경찰학부 3) 학생이, 부회장에 온윤희(재난안전건설학과 3) 학생이 각각 당선됐다.
경남대 총학생회는 지난 27일 재학생들의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투표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온라인 투표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한마관 3층 대강당에 현장투표소를 설치했다.
이영섭·온윤희 후보는 제57대 ‘기억’ 총학생회를 슬로건으로 △벚꽃축제 △할로윈축제 △한마대동제 △한마컵 △초청 강의 △비교과마일리지 확대 및 홍보 △헌혈 및 헌혈증 기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영섭 총학생회장은 "단순한 만남이 아닌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오래도록 가슴속에 남길 바라며 항상 학우들 곁에서 함께 하는 총학생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대, ‘구글클라우드와 함께하는 경남 제조업의 미래‘ 세미나 개최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28일 창조관 평화홀에서 ‘구글클라우드와 함께하는 경남 제조업의 미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남대가 ‘초거대제조AI 글로벌공동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 대전환 실현과 ‘초거대제조AI’ 원천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적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경남의 제조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도입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남의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노후화로 기업 경쟁력 약화와 일자리 감소로 인한 젊은 인재 유출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에는 초거대제조AI기술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본격적인 경남 제조업의 미래 비전과 산업 육성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첫 발표는 구글클라우드 이상규 SAP Specialist CE가 맡았다. 이날 이상규 SAP Specialist CE는 ‘생성형 AI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딥러닝 언어 모델의 발전, 확산 △생성형AI의 동향 △구글의 딥마인드 ‘Gemini’의 소개 △기업 내 생성형AI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어 메가존클라우드 한지운 부사장은 ‘제조 혁신을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주제로, AI가 제조 산업에 가져오는 변화와 현실적인 어려움을 설명하면서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의 융합 전략’을 소개했다. 구글클라우드의 AI 실현을 위한 완전 관리형 하이브리드 ‘GDC(Google Distributed Cloud)’에 대한 개요부터 장점을 설명했고 제조업 AI 사례와 메가존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했다.
구글클라우드 김경전 CE 매니저는 ‘Future of Manufacturing(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변화하는 글로벌 제조산업 환경과 구글클라우드 기반 제조 솔루션, 글로벌 제조기업 성공 사례 등 ‘데이터로 움직이는 경남 제조산업, K-Manufacturing 2.0’에 대해 설명했다.
최준은 CE AI Specialist는 ‘AI transformation with Data in Manufacturing Industry(제조업에서 데이터 기반 AI 혁신)’를 주제로 구글클라우드의 완전 관리형 서버리스 데이터 웨어하우스 서비스 ‘BigQuery’에 대한 소개와 데이터 분석 간소화 및 통합의 이점을 가진 서비스가 향후 제조업에서 활용됐을 때의 강점에 대해 설명했다.
유남현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장이 ‘초거대제조AI 사업 추진 현황과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