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군위군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군위군은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기관 사업운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82개 농산어촌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됐다. 평가는 조직구성관리,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협력, 만족도 조사 등 4개 분야 10개 영역 28개 지표에 걸쳐 이뤄졌으며, 군위군은 상위 20% 우수지역에 선정됐다.
군위군은 대상자에 대한 적절한 서비스 제공, 지속적인 자원 발굴 및 홍보, 적극적인 사업 운영, 그리고 지역사회 협력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동분야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