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임금협약 타결… 20년 연속 무분규 기록

대전교통공사, 임금협약 타결… 20년 연속 무분규 기록

기사승인 2024-12-09 10:38:07
대전교토공사 노사가 지난 6일 2024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 노사가 지난 6일 2024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공사 설립 이후 20년 연속 무분규 사업장 기록을 이어갔다.

이같은 기록은 경제 위기와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노사가 정부 지침을 준수하는 방향으로 합의를 이룬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정부지침에 따른 2.5% 임금 인상 △직원 복지를 위한 급식보조비 인상 등이다.

최향호 대전교통공사 노조위원장은 "협약에 아쉬운 점이 있지만 노사가 공동 상생·발전을 위해 대승적인 합의를 했다"며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처우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자 노력해준 노동조합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무분규 노사평화를 유지해 시민 교통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이익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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