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한국신경외과는 2022년 5월 무안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속 핸드볼부 선수의 건강 관리와 신속한 치료를 위한 상급병원 연계 시스템 구축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무안군 핸드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9월에는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가 보훈병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보다 편리하게 진료받고 있다.
문형식 원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기부로 무안군 취약계층과 환자들에게도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안군 삼향읍 남악에 위치한 신우치과병원은 어린이 치료에서부터 교정, 임플란트, 신경치료, 잇몸치료 등 분야별 전문적인 의료진들의 진료를 통해 지역사회의 구강 건강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신우치과병원은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 진료서비스와 교복 구입비 지원, 패딩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무안군에는 2021년부터 4년째 패딩을 기탁하고 있다.
임형섭 원장은 “지역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패딩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영주 대표는 겨울 이불을 2022년 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채, 2023년 관내 저소득층에 30채를 기탁하는 등 3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기부 활동을 해오며 스스로 보람을 느낀다”는 박영주 대표는 “이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