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우수기업 만남의 날 [충남에듀있슈]

산학협력 우수기업 만남의 날 [충남에듀있슈]

올해 학교폭력 예방 우수사례 공모전 10건 입상
2024 섬 인식교육 활성화 사업 성과 나눔자리

기사승인 2024-12-11 16:21:40
직업계고 취업·현장실습 지원 등 47개사에 감사패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1일 천안에서 열린 ‘2024학년도 산학협력 우수기업 만남의 날’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활성화에 기여한 47개 산학협력 우수기업에 감사를 전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11일 천안에서 ‘2024학년도 산학협력 우수기업 만남의 날’을 개최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활성화에 기여한 47개 산학협력 우수기업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직업계고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기업 관계자와 직업계고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산학협력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CJ푸드빌㈜와 ㈜티에스이 관계자가 현장실습 및 취업에 관한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협력의 중요성과 성과를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2024학년도에 △166개 선도기업 지정 △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현장실습 기업 점검 및 격려 △현장실습 운영 컨설팅 △취업 연계형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충남은 실질 취업률 전국 2위를 달성하며 직업교육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교육청과 학교, 회사가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고졸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현장실습과 취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많은 기업들이 우리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채용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충남 직업교육의 성과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고 평가한 뒤 “앞으로도 학생들과 기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올해 학교폭력 예방 우수사례 공모전 10건 입상 

충남교육청 전경.

충남교육청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4년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도내 6개 학교, 교사 4명, 학생 10건이 입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학교 현장에서 실천된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주요 공모 주제로는 △어울림(사이버어울림)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사례 △학교문화 책임규약 등 학교 구성원이 폭력 없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천을 다짐한 캠페인 운영 사례 등이 포함됐다. 

공모전은 학교, 교사, 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충남 지역은 모든 부문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학교, 교사, 학생이 협력하여 폭력 없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실천한 노력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 지역의 많은 학교와 교사, 학생들이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헌신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폭력 없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 섬 인식교육 활성화 사업 성과 나눔자리

충남교육청은 11일 보령에서 ‘2024년 섬 인식교육 활성화 사업 성과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충남교육청은 11일 보령에서 ‘2024년 섬 인식교육 활성화 사업 성과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섬 인식교육 활성화 조례에 따라 1차년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섬 인식교육 이끎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태안초등학교의 이끎학교 우수사례 발표 △섬 인식교육 현장실태조사 분석 공유 △섬 인식교육 발전 방향 논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섬은 역사적, 지리적,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자산으로, 이를 배우는 것은 지역과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섬 인식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이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진로를 개척하며 지역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올해 섬 인식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섬 인식교육 활성화 추진단을 운영하고, 초·중학교 40개 이끎학교를 지원했으며,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와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섬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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