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주시가 2024년 경상북도 식량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쌀 적정생산, 식량산업 육성, 국도비 확보, 특수시책 추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식량안보 위기 속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영주시는 약 80억원으로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지원과 벼 재배농가 대상 상토·육묘상처리제 지원 사업을 추진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했다.
또 논타작물 재배지원,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전략작물직불금 등을 통해 쌀 외 식량작물 자급률 향상에도 기여했다.
홍익표 영주시 친환경농업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책을 적극 추진해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