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넘긴 쌀값 논의에… “들 끓는 농심(農心)”

해 넘긴 쌀값 논의에… “들 끓는 농심(農心)”

애꿎은 고객들 불편만 증폭

기사승인 2025-01-02 15:33:18
당진농민회단체가 적정 벼수매금 확보를 내세우며 지난해 수능일부터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날까지 세종·충남농협본부 당진시지부 건물 앞에 사람 키보다 높게 곤포를 적치해 농협은행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물론 직원들에게 적지 않은 불편과 안전위협이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사진=이은성 기자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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