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2025년 동계 UST 연구인턴십’을 내달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인턴십은 이공계 학생이 정부출연연구원(이하 출연연)에서 연구현장을 경험하는 행사로, 전국 154개 대학에서 1520명이 지원해 234명이 최종 선발됐다.
올해 선발은 기존 학부 3~4학년 재학생 대상에서 졸업생, 석사 재학생 등으로 확대해 더 많은 이공계 인재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혔다.
선발된 학생은 출연연에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지도교수의 1대 1 매칭 진로상담과 현장체험 등 예비과학자로서 경력개발 기회를 얻게 된다. 아울러 석박사급 연구자 1대 1 멘토를 배정받아 안정적인 연구·생활 환경적응에 도움을 받는다.
참여 학생 전원에게는 활동비 120만 원을 지급하고, 안전한 연구활동을 위한 실험실 안전교육과 연구활동종사자보험 가입 등 혜택을 받는다.
김이환 UST 총장은 “이번 연구인턴십으로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우고, 연구의 가치와 진로를 구체화하는 소중한 시간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