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7분께 구미시 산동읍 성수리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축사 관리사 1개 동 일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오후 10시 46분께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8시 31분께에는 구미시 산동면 백현리의 한 양봉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보이는 불이 나 2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벌통 100개와 간이 건물 1개 동이 피해를 입었다.
구미=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