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지도~증도간 확포장도로 착공 10년만에 개통

신안 지도~증도간 확포장도로 착공 10년만에 개통

기사승인 2025-01-20 10:55:59
증도~지도간 지방도 확․포장공사는 연장 3.3km, 왕복2차로 도로신설 사업으로, 2014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10년 6개월 동안 총 23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신안군
전남 신안군 지도와 증도는 잇는 지방도805호선 도로 확‧포장공사가 10여년 만에 마무리돼 전면 개통했다.

증도~지도간 지방도 확․포장공사는 연장 3.3km, 왕복2차로 도로신설 사업으로, 2014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10년 6개월 동안 총 23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로 폭이 좁고 부적합한 성형으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크고, 교통 불편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이었으나, 이번 도로개통으로 통행시간이 10분에서 4분으로 단축되는 등 안전한 도로 통행 여건이 마련됐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도읍 사옥도의 지방도 개통은 우리 지역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고,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가능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확‧포장 도로는 지난 16일 오후 3시부터 전면 개통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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