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 안전해진 ‘장흥~광주’

가깝고 안전해진 ‘장흥~광주’

장흥 유치~화순 이양간 지방도839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 18년만에 전구간 개통

기사승인 2025-01-21 11:33:51
전남도가 추진한 장흥 유치~화순 이양간 지방도839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 전구간이 18년 만에 공사를 마치고 21일 개통한다. 장흥군
전남도가 추진한 장흥 유치~화순 이양간 지방도839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 전구간이 18년 만에 공사를 마치고 21일 개통한다. 

이 사업은 도로선형이 불량하고 굴곡이 심한 기존 2차로를 간선도로기능 확보와 지역간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해 왔다.

장흥군 유치면 용문리에서 화순군 이양면 이양리까지 약 15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 234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당초 화순군 이양면 소재지를 통과하는 노선으로 계획됐으나 지역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국도29호선 야문교차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최종사업이 완료됐다.

도로 개통으로 장흥~강진간 소요 시간은 착공 전보다 30여분 단축된 1시간이면 주파가 가능해진다.

개통을 위한 최종 점검을 완료했으며, 설명절 이전인 21일 오후 2시에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전남도의 중심축인 지방도 839호선 확장으로 광주권까지 5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해 물류비용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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