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귀농·귀촌 꿈꾸는 도시민에게 무상 농업교육 문 ‘활짝’

영천시, 귀농·귀촌 꿈꾸는 도시민에게 무상 농업교육 문 ‘활짝’

2025년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6기 입교생 모집

기사승인 2025-02-05 11:11:02
영천시가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2025년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6기 입교생을 모집한다. 영천시청 제공 
경북 영천시가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2025년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6기 입교생을 모집한다. 

영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 준비와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9개월간의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영천시 자양면에 위치한 이 센터는 단독주택 13동, 공동주택 3동 22세대, 교육장, 실습텃밭, 시설하우스 등을 갖추고 있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귀농귀촌 설계, 가상 농장경영 실습, 텃밭 재배 실습, 농기계 사용법, 선도농가 현장실습, 팜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입교 희망자는 상반기(5개월), 하반기(4개월), 전체 과정(9개월)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며, 귀농교육 이수 정도와 귀농 계획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신청 마감은 2월 말까지이며, 서면평가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교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또는 ‘그린대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귀농귀촌담당으로 하면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인 및 예비 귀농인들이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영농기술 및 귀농귀촌 정보를 습득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민을 위한 더욱 내실 있는 교육 및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초교육을 제공, 초보 귀농인에게 필요한 기초영농 이론, 농업생활법률, 농업경영, 귀농 성공사례 등 실제 농촌 정착에 필요한 현실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영천=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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