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표식품이 지난해 영업비용 증가 등의 여파로 하락한 실적을 내비쳤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샘표식품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4억6066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동기(98억4645만원) 대비 34.4% 하락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3억8758만원으로 전년(104억2834만원)보다 19.6% 감소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6% 늘어난 4049억2296만원을 기록했다.
샘표식품은 “광고비와 판매촉진비 등 영업비용 증가로 인해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