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5년 만에 웃었다…영업익 52억 ‘흑자 전환’
5년 가까이 적자를 이어오던 남양유업이 지난해 마침내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줄었지만 수익성은 개선됐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2020년 이후 지속된 연간 적자 흐름을 끊어낸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71억원으로 전년 2억원 대비 69억원(2743% )급증했다. 매출액은 9141억원으로 전년(9527억원) 대비 386억원(4.1%) 감소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원가·비용 효율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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