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아동 동반 가족여행지 1위는 2년 연속 베트남”

하나투어 “아동 동반 가족여행지 1위는 2년 연속 베트남”

기사승인 2025-02-10 11:17:45
베트남 푸꾸옥에 위치한 빈원더스. 하나투어 제공 

동남아 대표 휴양지 베트남이 지난달 아동 동반(10세 미만) 여행객들이 선호한 여행지 1위에 꼽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10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겨울방학 수요가 많은 1월 아동 동반 가족 여행객 예약 동향을 분석한 결과 베트남이 26.6%로 1위다. 이어 일본(18.6%), 필리핀(13.7%), 괌(8.5%), 중국(6.4%) 순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에도 베트남(24.4%)과 일본(18.8%)이 1, 2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은 연중 따뜻한 기후로 겨울에 인기가 더 많다. 호캉스, 물놀이, 테마파크 등 아이부터 부모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하나투어는 봄방학까지 이어지는 아동 동반 가족 여행객을 겨냥한 기획전 출시로 모객에 나섰다.

‘따뜻한 겨울 휴가, 물만난 우리 가족’ 기획전에서는 베트남(푸꾸옥, 나트랑), 필리핀(세부, 보홀, 보라카이), 괌, 사이판 등 지역별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하나투어 추천 대표 상품은 ‘푸꾸옥 5~6일 #빈펄리조트 #빈원더스&사파리’다. 빈펄 리조트 숙박과 함께 놀이공원, 워터파크, 아쿠아리움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빈원더스와 빈펄 사파리 1일 입장권을 포함하고 있다.

아동 동반 가족여행 베스트셀러인 ‘괌 4~5일’ 상품은 PIC 리조트, 월드 리조트, 롯데 호텔 등 리조트 특징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베트남은 일 년 내내 사랑받는 인기 여행지이며, 어른을 위한 고급 리조트와 아이를 위한 테마파크 덕분에 아동 동반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아동 동반 고객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베트남을 비롯한 필리핀, 괌 지역의 맞춤형 패키지와 아동 동반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심하연 기자
sim@kukinews.com
심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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