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성경륭 총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내외빈, 졸업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1216명, 석사 92명, 박사 10명 등 총 1318명이 학위를 받았다.
상지대는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까지 총 8만5490명의 누적 졸업생을 배출했다.
박거용 상지학원 이사장은 "꿈을 향해 학업에 정진한 졸업생들과 뒷받침해 주신 가족, 친지 그리고 교직원분들 모두 고생하셨고 감사드린다"며, "사회에 나가 냉혹한 현실을 마주할 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성장해 자랑스러운 상지인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성경륭 총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이어나가며 인생의 성공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첫째,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하라. 둘째, 협력과 공동체의 가치를 잊지 말라. 셋째, 상지대에서 쌓은 소중한 경험을 자랑스러운 자산으로 삼아라"라고 말했다.
한편 상지대의 2023년도 졸업자 취업률은 2024년 12월말 기준 65.2%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대학 중 3위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