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으로 즐기는 팔공산 투어 어때?”…대구시, 특별노선 운영

“천원으로 즐기는 팔공산 투어 어때?”…대구시, 특별노선 운영

기사승인 2025-02-17 08:49:25 업데이트 2025-02-17 13:58:50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손잡고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 3, 4번째 일요일에 천원으로 팔공산을 즐길 수 있는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특별노선은 ‘자체투어’와 ‘담아밤투어’ 두 가지로 나눠 운영된다.

‘자체투어’는 매월 1, 3번째 일요일에 진행되며, 불로동 고분군, 동화사, 부인사 등 팔공산의 역사적 명소를 둘러본다. 동화사에서는 의병 활쏘기 체험을, 부인사에서는 초조대장경 봉안 명문기와 탁본 체험을 할 수 있다.

‘담아밤투어’는 매월 4번째 일요일에 운영되며, 경북대 자연사박물관,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한밤마을을 방문한다. 이 코스는 팔공산의 자연경관과 생태자원을 체험하고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이용객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예약은 2월 20일부터 대구시티투어 누리집이나 전화로 가능하다.

이재성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특별노선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팔공산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최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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