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지역 중심의 사회적경제조직 부흥에 초점

태안군, 지역 중심의 사회적경제조직 부흥에 초점

태안군,사회적경제네트워크조직 재창립총회 열어…100여개 기업중 18개 기업 우선 참여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및 역사회 기틀 조성이 목적

기사승인 2025-02-28 16:03:50
충남 태안군이 27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사회적경제네트워크 조직 재창립에 나선 가운데 (주)마카네이쳐 정태현 대표가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과 지역사회 기틀 마련에 큰 역할을 담당할 사회적경제조직네트워크 재창립으로 경제살리기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군은 27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태안지역 사회적경제네트워크 회원사 18개 기업 관계자 등과 태안군사회적경제네트워크조직 재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총회는 10여년 전 결성됐던 사회적경제네트워크의 기본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2019년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흐트러진 조직 재건과 지역의 사회적경제의 생태계를 되살리는 것에 뜻을 뒀다. 

같은 날 자리에는 ㈜마카네이쳐,한국지역인재개발협회,(주)인형놀이,태안만세사회적협동조합,(주)미술사,포동청년회영농조합,안면도해녀체험문화관광센터협동조합,(주)담채원,(주)토로,(주)5월의정원,(주)도자기연구소,갈두천협동조합,태안해양치유사회적협동조합,태안해양치유전문가사회적협동조합,태안돌봄사회적협동조합,화답협동조합,복지협동조합 기원,참마음스스로해변학교협동조합 등이 회원사 자격으로 함께 했다.

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정부가 양극화 해소,일자리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사회적경재조직간 상호협력과 사회연대를 이끌어 내기위해 만들었다. 

정부는 각 지역별로 지원센터를 두고 경영에 대한 지원 및 창업을 도우며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으로 나눠 각 법령에 따라 관리한다. 이들 기업은 지역주민 또는 단체가 해당 지역의 인력,향토,문화,자연자원 등 각종 자원을 활용해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소득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토록 하고 있다. 

이날 창립총회에 지역 10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 중 우선적으로 1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초대 회장을 맡은 ㈜마카네이처 정태현 대표는 “다양한 사회적기업으로 확대 성장시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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