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청이 2025년 봄 축제 ‘두두벚동’의 하나로 개최하는 청년 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며, 만 39세 이하 개인 또는 10명 이내 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봄을 주제로 한 1개월 이내 가창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본선 진출자는 오는 21일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로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팀 100만원, 최우수상 1팀 50만원, 우수상 1팀 30만원, 참가상 12팀 각 10만원이다.
‘두두벚동’은 ‘두근두근벚꽃동구’의 줄임말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동구 동촌유원지 해맞이 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콘서트, 아양폭포 미디어파사드 점등, 랜덤 플레이 댄스, 키즈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새로운 봄 축제 무대를 빛낼 전국의 재능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대구 북구가 오는 27일부터 조례 지정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를 2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한다.
이는 지난해 9월 27일 개정된 ‘대구시 북구 금연 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조치로,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시행된다.
북구의 조례 지정 금연구역은 도시공원, 버스정류소 및 택시승강장, 도시철도 출입구 10m 이내, 공개공지,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 시설 경계선 30m 이내 등 총 759곳에 달한다.
북구보건소는 과태료 인상에 대해 홈페이지, 현수막, 전단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현장 적발 중심의 흡연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과태료 상향으로 금연구역 내 반복 흡연행위가 감소해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대구 달성군청이 오는 17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대구상공회의소와 ‘달성군 기업 소비재제품 홍보 및 판매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예산을 6500만원 증액해 2억원을 투입한다.
기업당 최대 지원금은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온라인 프로모션, 카탈로그 제작, SNS 홍보, 상품 홍보영상 제작, 광고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박람회 공동관 참가 지원을 새로 추가해 지역 소비재 기업들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도입해 B2C 홍보 마케팅,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해외 쇼핑몰 판매 전략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자세한 사항은 달성군청 또는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대구 중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통령 표창과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했다.
중구는 구·군 간담회 운영, 중앙규제 개선 과제 발굴,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우수사례 선정, 등록입증책임제 운영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지역주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규제혁신을 추진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중구청은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규제혁신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대구 남구의 ‘2024 앞산 겨울정원’이 90일간의 운영을 마치며 54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해 겨울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운영된 이번 행사는 앞산빨래터공원을 중심으로 대형트리와 빛 조형물로 겨울 야경을 수놓았다.
올해는 앞산 맛둘레길부터 앞산빨래터공원까지 1㎞ 구간을 황금빛 조명으로 장식해 규모를 확대했다.
다양한 포토존 조성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크리스마스 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뮤지컬,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였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600여대 주차가 가능한 외부 주차장 4개소를 확보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교통 대책에도 만전을 기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산 겨울정원이 대구의 겨울철 필수 관광지로 자리잡았다”며 “올 겨울에도 더 많은 방문객이 대구의 아름다운 겨울밤 야경을 대구의 보물, 앞산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남구청은 2025년 겨울 시즌을 앞두고 더욱 풍성한 체험 행사와 소상공인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해외 여행사와 협력해 단체 관광 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2025 앞산 겨울정원’은 올해 12월 1일 개장할 예정이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