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제4인뱅’ 도전장…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합류

농협은행, ‘제4인뱅’ 도전장…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합류

기사승인 2025-03-07 16:28:23
NH농협은행 전경. 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제4인터넷 전문은행 신규 인가 경쟁에 뛰어들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 이사회는 이날 제4인터넷은행 사업 진출을 위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합류하기로 했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소상공인 대상 금융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전국 170만 소상공인 사업자에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로 소상공인 대상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제4인뱅 사업을 추진하며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평가 능력을 가장 큰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는 우리은행과 우리카드도 지난해 합류했다.

제4인터넷은행 인가에 도전하는 컨소시엄은 소호은행, 더존뱅크, 유뱅크, 소소뱅크, AMZ뱅크 등이 있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5~26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 토스뱅크 인가 이후 5년 만이다. 당국은 2개월 이내에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은희 기자
joy@kukinews.com
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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