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6일 (일)
정부 “한미 양국, ‘민감국가’ 문제 조속히 해결 합의”

정부 “한미 양국, ‘민감국가’ 문제 조속히 해결 합의”

기사승인 2025-03-21 15:52:59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에너지부 회의실에서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면담을 마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권혜진 기자
hjk@kukinews.com

한미 양국은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데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현지 시간) 안덕근 장관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과 회담을 가지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트럼프 행정부 주요 현안인 다양한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안 장관은 미 에너지부가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에 한국을 포함한 것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이에 한미 양국은 절차에 따라 조속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안 장관은 “이번 미국 방문으로 민감국가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 의지를 확인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민감국가 지정 효력 발효 시점인 다음 달 15일 전까지 한국이 목록에서 빠질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혜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MLB 적응 마친 이정후, 3안타 폭발…3할 타율 진입

이정후(26)의 방망이가 심상치 않다. 개막 후 6경기 연속 안타 행진 및 3안타 경기를 만들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타율은 어느덧 3할대다.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득점 도루 1개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맹활약에 힘입어 4-1로 승리했고, 6연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