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최대 쟁점은 ‘경제’… 민주당 ‘내란 종식’ 프레임, 서울·부산서 통할까
올해 6·3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둔 가운데, 유권자 절반 가까이가 최대 쟁점으로 ‘경제와 일자리’를 꼽았다. 특히 이념성향별 쟁점 인식이 뚜렷하게 갈리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면에 내세운 ‘내란·계엄 종식’ 프레임이 서울·부산 등 주요 격전지에서도 유효할지 주목된다. 1일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목표로 삼았다. 험지로 꼽히는 영남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겠다는 구상이다.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을 바탕으로 경기 지역의 우위를 이어가고, ... [권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