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미특위 재가동…투자공사 설립·국회 동의 범위 두고 이견
여야가 파행을 빚었던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를 재가동하고 대미투자특별법을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는 법안의 조속한 처리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투자 방식과 국회 통제 범위를 둘러싼 이견이 커 논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대미특위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대미투자 관련 특별법안 9건을 상정하고 법안심사소위원회 구성 안건을 의결했다. 특위는 당초 지난달 24일 법안 상정과 소위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당시 법왜... [권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