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李 2심 무죄에 “정의가 이겼다…檢 기소가 얼마나 부당한지 보여주는 결과”

안호영, 李 2심 무죄에 “정의가 이겼다…檢 기소가 얼마나 부당한지 보여주는 결과”

“尹정권의 정치탄압 작전은 법 앞에 무너졌다”
“이번 판결은 정권 폭주에 맞선 민주주의와 사법 정의의 승리”

기사승인 2025-03-26 16:30:52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의원실 제공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 무죄 관련 “정의가 이겼고 이제 국민이 이긴다”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에 “진실은 결코 영원히 가려질 수 없고 정의는 반드시 제자리를 찾게 돼 있다”며 “오늘 내려진 이 대표에 대한 무죄 선고는 검찰의 정치적 기소가 얼마나 무리하고 부당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의 ‘이재명 죽이기’라는 집요한 정치탄압 작전은 결국 법의 이름 앞에 무너졌다”며 “정의는 살아 있었고 법은 끝내 진실을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판결은 단지 한 정치인에 대한 사법적 판단을 넘어 정권의 폭주에 맞선 민주주의와 사법 정의의 승리”라며 “검찰 권력을 사유화하고 정치보복에 골몰했던 윤 정권은 그 부당함을 역사 앞에 낱낱이 드러내게 됐다”고 했다.

아울러 “이제 남은 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이라며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 사법정의에 마지막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윤상호 기자
sangho@kukinews.com
윤상호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