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대학교는 1일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대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지역연계협력 금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은 수성대와 영남대 병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금연 상담 부스 운영, 금연 희망자의 현장 등록 및 상담, 생활터 금연 환경 조성 서비스 안내,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홍보 및 신청 접수가 진행됐다.
또 참여자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
수성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이 흡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금연 캠페인과 흡연 구역 최소화를 통해 캠퍼스 내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대는 캠퍼스 내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해 흡연 구역을 최소화하고, 정기적인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