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이 완도치유페스타 현장 안내소를 찾아 1000번째 이용객에게 완도 치유 페이와 특산품인 전복을 2kg 전달했다.
서울에서 완도를 찾은 문은아(여) 씨는 “완도를 꼭 한번 찾고 싶어서 가족들과 왔는데, 즐겁게 여행도 하고 선물까지 받게 돼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지인들에게도 완도 여행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벤트는 관광객에게 완도 방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완도 치유 페이’는 여행 경비의 최대 20만 원을 지원해주는 관광 정책으로 지난 3월 1일 시행된 이후 한 달 만에 1000명이 혜택을 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완도 치유 페이 N번째 이용객 이벤트’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1일 기준 총 1000팀, 2950명이 1억1000만 원의 완도 치유 페이를 수령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