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치러진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기호3번 정철원(62‧조국혁신) 후보가 기호1번 이재종(49‧민주) 후보를 904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이날 투표는 4만394명 중 사전투표를 포함해 2만4969명이 참여 61.8%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정 당선인은 1만2860표로 51.8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정철원 당선인은 담양대학(현 전남도립대학교) 토목과를 졸업했으며, 7‧8대 담양군의회 의원을 지냈고, 9대 후반기 담양군의회 의장으로 활동했다.

9678명의 유권자 중 사전투표를 포함해 6179명이 참여해 63.8%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1번 김동귀(63‧더불어민주) 후보는 2803표(45.92%)를 얻는데 그쳤다.
김재열 당선인은 광주대학교 인문사회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고흥군의회의원을 지냈고, 현재 고흥여행방문자센터 운영위원장과 고우리법인 대표로 활동 중이다.

3만960명의 유권자 중 사전투표를 포함해 4784명이 참여 15.5%의 낮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기호5번 임기주(30‧진보) 후보 1509표(31.73%), 기호6번 박종열(52‧자유통일) 후보 248표(5.21%)를 기록했다.
이돈견 당선인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를 졸업한 조경학 석사로,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회 민원조직실장을 역임했고, 광양마로라이온스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